자백 (Spy Nation)
개봉일
2016년 10월 13일
상영시간
97분
언어
한국어
국가
대한민국
제작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감독
최승호
누적관객수
143,824명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등장인물
유우성
북한 함경북도 회령의 화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2004년 한국에 입국해 서울시 공무원이 되면서 무사히 정착한 줄 알았지만, 2013년 동생의 자백으로 간첩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다.
유가려
유우성의 동생. 한국에 정착한 오빠 유우성과 함께 살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지만,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 조사 중 회유와 강압에 의해 허위 자백했다. 그 결과, 오빠 유우성에게도 간첩 혐의가 씌워진다.
국정원 요원
큰삼촌, 아줌마, 대머리 수사관. 세 수사관은 유가려를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 180일 간 가둬놓고 회유와 협박을 해가며 조사를 진행한다. 결국 유우성과 유가려가 북한 보위부에서 온 공작원이라는 자백을 받아낸다.
사건 담당 검사
이문성, 이시원 검사. 유가려가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서 했던 자백은 모두 허위라고 하자 깜짝 놀라며 번복하면 더 큰 죄가 씌워진다고 거짓말을 하고, 향후 유우성 사건의 증거 조작에도 가담한다.
한준식(한종수)
본명은 한준식, 국정원 기록에 남은 이름은 한종수. 2011년 입국했으나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서 조사를 받던 중 자살했다. 인적기록마저 조작된 그의 사건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민들레
국가 폭력에 당한 피해자를 구제하는 변호사들의 모임. 유우성 간첩 사건의 진실을 찾아낸 것을 시작으로 홍강철 등 다른 간첩 조작 의혹이 있는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있다.
홍강철
국정원 조사관들의 회유와 협박으로 허위 자백을 해 북한 보위사 직파 간첩으로 몰렸던 간첩 조작 피해자. 그의 사건은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으로 박근혜 정권과 국정원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렸을 때 터졌다.
김기춘
한국 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 70년대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간첩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고, 박근혜 정권에서는 비서실장이 임명되어 국정농단사태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왔다.
이철
75년 재일동포 유학생이었던 그는 어느 날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게 된다. 북한에서 지령을 받고 온 간첩이라는 이유. 그해 11월 중정의 대공수사국장 김기춘이 이른바 학원침투간첩단 사건을 발표한다. 훗날 이 사건은 조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2009년 국정원장에 임명되었다. 그후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을 시작으로, 탈북자를 대상으로 한 간첩 조작 의혹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김승효
75년 학원침투간첩단 사건의 또다른 피해자. 고문 후유증으로 주변 동료의 얼굴과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40년 전 있었던 그 일만큼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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